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정 고무신/단역인물 (문단 편집) === 검풍도사 === || [[파일:%B0%CB%C7%B3%B5%B5%BB%E7.png]] || 성우는 [[오세홍]] (1, 2기), [[문관일]] (3기) [[흑신도사]]와 같은 스승에게서 배운 사람[* 스승 이름이 '막무가내 도사'(..)]으로, 흑신도사와는 라이벌.여제자(연화)가 있으며, 1,2기에 등장했을때는 흑신도사와 후계자 자리를놓고 대결을 했다고 한다. 그러나 둘다 상처만 입고 끝이나서 결판을 내지 못한다. 그 후, 기영이가 흑신도사 제자로 들어온후, 제대결을 신청하며 진검승부를 내었으나 결국, 흑신도사에게 상처를 입게 되며 그 자리를 즉시 떠난다.[* 둘이 서로 허점이 없어서 칼을 뽑긴뽑았지만, 발도자세로 허점이 보일때까지 서로 기다렸다. 일출 때 승부를 냈는데, 흑신도사는 해를 마주하고 있는 상황이라 흑신도사 쪽이 불리했다. 검풍은 이걸 노리고 진검승부를 했으나, 흑신도사가 미리 준비한 선글라스 때문에 패배하는 요인이 된다. 다만 흑신도사도 검풍의 일격에 상처를 입긴 했다.] 이후 3기 에피소드에서도 재등장. 스승이 흑신도사에게 축지법 등의 도술이 담긴 책을 물려주자[* 정확히는 단서가 담긴 보검을 물려줬다.] 이를 시기하여 흑신도사를 노린다. 마지막에는 흑신도사가 불화의 원인인 비첩을 태워 없애면서 더 이상 싸울 명분이 없어짐을 인정하고 흑신도사와 화해했다. [[이기철|기철이]]도 이 사람에게 잠시 배워 형제의 대결이 성사되었다. 비열한 작중 행적과는 다르게 무술수행에서만큼은 [[엄격 진지 근엄|엄근진]]한 모습을 보여준다.[* 이 때 기철이가 돌탑쌓는 수행을 할 때 기영이가 이렇게 배웠다고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모습만 봐도............ 엄연히 본인의 라이벌인 흑신도사의 제자인데 어찌 보면 은연중에 내심 [[이기영(검정 고무신)|기영이]]를 인정한 걸지도?][* 기철이한테 수행(이라고는 하지만 [[화장실]] 푸는 작업)을 시키면서 검풍도사가 하는 말이 나름 백미, '''"고된 노동을 통해 인간을 배워라, 고로 검객이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."'''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